
사용하는 순간 올ㅋ 이 마스카라 좋은데?를 외치게 해 준 마스카라를 소개드림당. 어반디케이 캐논볼 마스카라예요!
전 frmheadtotoe에서 젠이 이거 많이 사용하길래 완전 궁금해하고 있었던 차에 ㅎㅎ 좋은 기회에 구하게 되어 손에 넣었지요.
워터프루프고, 새까만 색이고, 전체적으로 코팅하듯이 클럼핑 없이 발리며 컬 고정력이 참 좋아요. 그래서 마음에 듭니다ㅋㅋ
제가 컬 고정력을 진짜 중요하게 보거든요ㅠㅠ 마스카라 포스팅 할 때마다 말씀드리는 거 같은데 축축 처지는 직모라서-_;
꼭 뷰러 써 주는데 가끔 스트레이트닝 효과를 가진 마스카라들은(..) 정말 속눈썹을 슬프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맨 처음에 뭔가 이름에서 주는 느낌이 엄청 굵은 그런 마스카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냥 보통 크기예요.
보통 크기의 굵기에 길이에 솔이라서 바를 때도 깔끔하고~ 마스카라 솔이 두꺼우면 언더래쉬에 바르기는 살짝 힘들잖아요?
그런데 꽤나 날렵하게 빠져서 ㅎㅎ 별로 그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어요. 전 언더래쉬가 없는 사람이라 창조해줘야 하기 때문에-_;
한 올 한 올 코팅하면서 쫙쫙 발리는 스타일이고 랭쓰닝이랑 볼륨이 중간 정도예요. 그냥 마스카라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는.
보통 저는 마스카라 두세 개는 사용하는데 첫번째로 컬 고정해 주는 거 쓰고, 두 번째로 볼륨 쓰고 세 번째로 랭쓰닝 쓰거든요.
랭쓰닝은 쓸 때도 있고 안 쓸 때도 있고 한데 무!조!건! 컬 고정력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이 볼륨이고 워터프루프는 안 중요(..)
번지지 않는 눈이라기보다는 워터프루프의 문제가 아니고 스머지프루프가 문제니까요?
아무튼 이 마스카라 오랜만에 써 보고 오오! 소리 나왔을 정도로 매우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역시 제 마음속에는 일제 마스카라보다는 미제 마스카라가 일순위랄까...ㅋㅋ 제가 원하는 속눈썹 느낌 연출엔 미제가 더 좋아요.
하지만 캐논볼은 약간 미제인데도 불구하고 일제의 스멜이 좀 난다고 해야 하나?
첫 코트가 깔끔하게 한 올 한 올 발리고, 뭉치는 게 없어서 그런지 좀 일제 마스카라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미제
마스카라들이 가지고 있는 볼류마이징을 잃지는 않았어요~ 뭐 패키지 디자인도 그런 편이고.



사진상 표현이(..) 대체 마스카라 리뷰하시는 분들 어떻게 찍으시는 겁니까 저는 두번째 사진이 한계예요(..)
미국에 있다면 데일리 마스카라로 꼭 하나씩 쟁여놓을 거 같은데 이 몸뚱아리는 한국에 있을 뿐이고ㅋ
하나로 올인원으로 쓰기에 괜찮다는 거지 뭐가 드라마틱하냐고 물으신다면 한 세네개 써서 해 주는 마스카라가 더 예뻐요.
물론 이걸 코팅용으로 쓰고 나서 두세개 더 써 주는 게 더더욱 예쁘기는 하겠죠? 아무튼 바쁠 때 하나로만 써 주기도 참 좋고.
우선 컬 고정력이 정말 "확실"해서 마음에 들구요. 새까만 색인 것도 마음에 들고. 컬러 마스카라는 한 세 개로 됐어(..)
이걸 쓰면서도 메이블린 로켓 마스카라가 가지고 싶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물욕의 소유자 같으니라고-_;
+) 사진 몇 개 추가!




태그 : 어반디케이




덧글
2013/09/19 22: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9/21 18:02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