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4 12:28

2013 APRIL FAVORITES MONTHLY FAVORITES




 안녕하세요, 개희예요! 촛점도 나갔고(..) "너무" 늦기도 한 APRIL FAVORITES라 민망하고 또 민망합니다 허허허허
 이번 달에는 사실 저번 달처럼 버라이어티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품들도 상당히 심심한 편이고.
 아무래도 얼굴에 포인트를 치크 또는 립으로 주다 보니까 컨투어랑 하이라이터를 신경써서 했다는 정도?
 사실 저는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줘야 할 곳이 그닥 없거든요. 광대도 튀어나와 있고 이마도 튀어나와 있고-_;
 그래서 보통 컨투어만 주는 편인데 이번 달에는 제 딴에는 꽤, 하이라이터를 많이 사용했어요!
 원래 예전에 컨투어에 맛들이기 전에는 하이라이터 홀릭이었는데 쉐딩 시작하면서 하이라이팅은 뒷전으로....ㅋ

 아무튼 잡설은 여기서 줄이고, 4월에 제가 가장 잘 쓴 제품들, 시작할게요.







 VDL MOISTURIZING PRIMER
 VDL LUMILAYER PRIMER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로드샵 브랜드인 VDL. 특히나 여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군을 좋아해서 그런가 프라이머를 두 개
 다 사버리는(3개 라인이 나옵니다만) 패기를 발휘했고 제가 여기서 더 좋아하는 건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유분기 없는 펄베이스라서 걱정하시는 다크닝 같은 거 별로 없어요- 제가 다크닝이 거의 오지 않는 피부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지금까지 저에게 파워 다크닝을 선사해 준 건 미샤 금설 비비진 크림 정도랄까......그 날 아 다크닝 여부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지요(..) 그 전까지는 왜 다들 다크닝 타령하지? 싶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환절기인 만큼 화장이 뜨거나 하는 일이 잦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야 이 피부자식아 그냥 좀 받아먹으란 말이다 나는 지금
 이십분 안에 모든 걸 끝마치고 나가야 한다고 당장 파운데이션을 먹지 않으면 나는 늦어버리고 만단 말입니다 피부님 먹어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버스 놓치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이런 게 반복되면서 진짜 진짜 힘들었거든요.
 원래 메이크업 베이스나 프라이머 특히나 학원 들어오고 나서는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귀찮아서) 무조건 사용합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긴 해요. 화장은 잘 먹는데 한시간 반 정도 후에 학원에 도착해서 미용티슈로 한 번 눌러줘야 하거든요.
 유분기가 쫙 올라와서 파운데이션과 피부 사이에 막을 하나 형성해 주는데 그걸 미용티슈로 눌러서 유분기를 빼주면 그 다음부턴
 그런 현상이 없어서 매번 그렇게 해 주고 있습니다(..) 얼굴 붙잡고 우느니 티슈로 눌러주는 게 낫지요.

 두 제품 다 좋지만, 요즘 같은 계절에는 역시나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저는 특히나 건조한 턱 부분(트러블도 있고 건조한 부분)에는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를 부분적으로 발라주곤 합니다.





 

 메이블린 컬러타투 배드 투 더 브론즈(국내명칭 배드브론즈)
 VDL 아이브로우 (....그새 이름을 까먹었는데 찾아내기가 파워 귀찮....)
 NARS LTL EYELINER VIA APIA

 저번달에 이어서 계속 꾸준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세 가지 제품들.  배드 투 더 브론즈 같은 경우에는 거의 프라이머 대용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는 셈이라서 푹푹 파이고 있...지 않습니다. 평생 써도 될 양으로 보여요-_;
 항상 아이메이크업은 배드 투 더 브론즈- 어반디케이 SIN 또는 로라메르시에 바닐라 넛츠 깔아주고 나서 시작합니다.
 덕분에 아이홀 음영용으로 샀던 블론디나 어반디케이 팔렛에 있는 NAKED색상같은 음영용 색깔들이 사장되고 있지요.
 VDL 아이브로우는 요즘 햇빛 때문인지 털 색들이 좀 밝아져서 그런가(..) 아니면 눈에 익어서 그런가, 처음에 썼을 때처럼 어색한 감
 없이 잘 쓰고 있고, 나스 아이라이너는 뭐, 컬러풀한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고전적인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잘 쓰니까요.







 TOO COOL FOR SCHOOL DINOPLATS HIGHLINE 아몬드 색상

 이따가 나올 나스 이졸데의 좌측 색상이랑 상당히 흡사한 색상으로, 제가 좋아하는 카라멜 컬러군에 속하는 제품이예요.
 비슷한 것으로는 어반디케이의 24/7 BAKED 색상이 있는데 그건 한국에서 구할 수 없으니까 국외에 계신 분들을 위한 멘트였고,
 이번에 스킨푸드랑 에뛰드에서 컬러 아이라이너를 엄청 많이 내놨죠-_; 이미 다 테스트해보고 살 건 추려놨거든요.
 이게 할 말이 아니었고- 스킨푸드에서 내놓은 오렌지 컬러는 생 오렌지가 아니고 펄이 빠진 이졸데 색상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에뛰드에서 내놓은 펄이 들어간 오렌지 컬러는 이졸데에서 살짝 더 오렌지가 들어간 수준이더라구요.
 에뛰드 것 펄 없는 오렌지 컬러는 오렌지가 아니고 살구 쪽에 가까워서, 오히려 에스쁘아에서 러브 컬렉션에 내놓았던 살구색
 아이라이너랑 상당히 흡사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 쪽 투쿨포스쿨도 저렴이 계열이기는 하고, 또 이런 카라멜 컬러를 언더 삼각지대 쪽에 발라주시면 눈이 확 트여 보이는 효과가
 있기는 한데 살짝 가격이 부담스럽다(에뛰드 등의 로드샵에 비해서) 하시면 그쪽으로 눈을 돌려보셔도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제가 컬러 아이라이너를 사랑하는 걸 귀신같이 알고 이것들이 통장을 박살내려고-_; 컬러 아이라이너를 대체 몇 개나 내놓은 건지;
 그나마 이니스프리는 아직 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미 마스카라 브라운

 원래 저 키스미 못 써요. 리뉴얼되기 전에는 잘 썼었는데, 리뉴얼 후 버전은 눈시림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런데 소셜, 이 망할 소셜에서 떠버리는 바람에 브라운은 어떨까 하고 사 봤는데 이건 눈이 안 시려요!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완전 생 브라운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고(그리고 그런 걸 원하지도 않고) 고동색 수준이예요.
 솔직히 예전처럼 눈화장을 힘줘서 하거나 컬러 아이라인을 그린다손 치면 블랙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바르는 쪽을 무조건 택하는데,
 이번 달에는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아이 메이크업이 심심한 편이었기 때문에- 요것도 잘 썼지요.

 역시 컬고정력은 좋더라구요. 제가 마스카라를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컬고정력(뷰러를 반드시 사용함)>볼륨>랭쓰닝인 고로,
 컬링이 훌륭하면 우선 만족도는 80%에 달합니다- 국내 마스카라들은 거의 컬처짐 현상이 있어서 좋아하지 않아요.

 이 키스미 브라운 마스카라는 랭쓰닝 기능은 훌륭한데 볼류마이징 기능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컬이랑 길이를 살려준
 후에 볼륨 기능이 특별히 훌륭한 다른 마스카라들을 위에 덧발라서 풍성하게 연출해 줬어요. 
 무엇보다도 깔끔하게 발리는 편이기 때문에(일본 마스카라들이 대부분 깔끔하게, 코팅되듯이 발리죠) 컬러 마스카라를 덧발라 줄
 때도 매우 유용했어요- 토니모리 더블니즈 팡팡 마스카라 블루 색상 같은 느낌의 그런 마스카라들이요.
 왜냐하면 보통 컬러 마스카라들은 블랙 마스카라보다 이상하게 컬링력, 볼륨력, 랭쓰닝 여타의 모든 것들이 떨어지는 편이더라구요.
 적어도 제가 써 봤던 제품들은 그런 느낌이었고 그래서 컬러 마스카라는 보통 마스카라를 바른 위에다가 코팅하듯 발라서 색깔만
 나타내게 하는 쪽을 택하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럴 때 베이스 마스카라로 쓰는 제품이 너무 볼류마이징이 좋게 되면 속눈썹에
 컬러 마스카라를 코팅시킬 때 얽히면서 발리기 때문에 좀 깔끔하게 발리는 이런 마스카라들이 좋아요.

 블랙 마스카라는 좀 얽혀서 파리다리같이 발려도 눈에 크게 거슬리지 않는데(검은 색이니까 잘 안 보이죠) 컬러 마스카라들은....ㅋㅋ
 다르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컬러 마스카라를 입힐 때나, 눈화장을 수수하게 할 때 유용하게 잘 썼어요.
 물론 여러 번 겹쳐서 바르면 확실히 더 길어지고 풍성해지기는 합니다만, 아침에 그럴 시간 없으니까요.
 그럴 바에야 볼류마이징 기능이 좋은 마스카라로 한두 번만 더 덧발라 주는 게 결과물도 훌륭하고 여타의 모든 게 좋지요.







 나스 듀오 아이섀도우 이졸데

 드디어 이졸데 컬러로 브론징, 태닝 메이크업을 했을 때 헉소리나게 예쁜 계절이 돌아왔지요. 물론 4월은 좀 추웠지만요-
 막상 또 엄청 더우면 메이크업을 쌓아올리기 힘드니까, 살짝 여름 느낌이 날 때- 본격적으로 화장놀이를 하는 게 재밌죠ㅋㅋ
 워낙 이졸데에 대한 제 사랑은 확고하기도 하고(..) 이걸 사용하면 항상 칭찬을 듣기도 하고요.

 살짝 실버리한 느낌이 강해서, 실버리라기보다는 메탈릭? 그런 금속 느낌이 좀 있는 편이예요.
 그래서 그런 거 안 좋아하시면 아무래도 이졸데를 추천드리기는 좀 그렇긴 한데, 또 옅게 바르면 그게 또 헉소리나게 예뻐서.
 
 제가 좋아했던 방법은 플러피한 217 브러쉬같은 것으로 살짝만 찍어서 쌍꺼풀을 살짝 넘겨서까지 부드럽게 색을 입힌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발라주고 나서 붉은빛이 많이 도는 브라운 컬러 아이라이너(에스쁘아 그라피토 같은 색상)로 아이라인을 잡아주고,
 우측의 진한 카라멜 색상을 플랫한 브러쉬나 219 브러쉬에 입혀서 아이라이너의 가장자리 부분만 슥- 한 번 지나쳐 주는 것.
 그리고 나서 언더라인에 위에서 보여드린 투쿨포스쿨 아몬드를 한 번씩 직직 그어주고 플랫 브러쉬를 이용해서 언더라인 부분을
 살짝 그라데이션시켜 준 후 위아래로 마스카라를 하는 거였어요. 
 






 버버리 블러쉬 07 얼씨

 생각해 보면 예약을 하고 왔어야 했는데, 앞으로 얼씨가 제 셰이딩은 평생 책임지는 걸로.
 워낙 칭찬에 칭찬을 거듭했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기도 민망하네요; 생필품 수준이라 저번 FAVORITES에는 언급도 안 됨ㅋㅋㅋㅋㅋ
 제 피부톤에서 뜨지 않고, 과하지 않고, 펄 없고, 오렌지 느낌 없는데 생기도 꽤 있어보이게 해 주는 그런 쉐이드라서 진짜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아 예약걸어야 하는데 큰일났네요. 왠지 버버리뷰티의 철수냄새가 계속 나고 있으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끈덕지게 안 사라지고 있기는 하지만) 항상 불안에 떨고 있어요...ㅠㅠ 철수하지 마 버버리뷰티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썸머 컬렉션 저 완전, 하나씩 더 쟁일 기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시고 계시겠죠(..)
 주말에 립글로우 색이라도 한 번 보여드려야겠어요(..) 푸른빛 도는 쿨한 핑크 색상인데 지나치게 예뻐서 하나 더 쟁여야겠음.
 블러셔는 평생 쓸 양이니 괜찮으니까 다른 색상을 하나 더 사와야겠고.
 립글로우 색상은 핑크 스윗 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은 이상하고 향도 이상한데 색이 너무 예쁜데다가 식욕감퇴 효과까지^^!
 너무 좋아요. 아무튼 전 하나 더 살 거라는 얘기였어요.






 입생로랑 뗑 뚜쉬 에끌라 BE20

 사실 사고 똥을 샀다고 생각했는데(..) 컨실러로 먼저 얼굴을 쫙 보정해 주고 사용하니까 참 마음에 드네요. 글로우하고.
 요즘은 기온이 기온인만큼 다른 것들이랑 섞어서 쓰고 있긴 하지만, 피부색을 참 예쁜 상아색으로 만들어주는 파운데이션이긴 해요.
 오이향이라고들 말씀하시던데 전 이게 오이향인지 잘 모르겠고-_; 아무튼 향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살짝 밀착력이 떨어지는 편이고, 진짜로 도구랑 스킬을 좀 타는 편이예요. 막 바르면 진짜 그냥 막 바른 것처럼 보입니다.
 아무렇게나 발라도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가 나오는 그런 비비크림같은 느낌의 파운데이션이 아니예요.
 신경써서 바르면 진짜 신경쓴 티가 팍팍! 나고, 대충 바르면 화장이 발로 한 것처럼 된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보다 브러쉬가 나은 편이구요. 저는 요즘은 브러쉬로 바르면 좀 촉촉하게 발려서 꼭 손으로 두드려 바르지만.

 밀착력이 좀 떨어져서 짜증나기 때문에 저는 버버리 쉬어 파운데이션이랑 섞어 사용하고 있어요.
 그게 실리콘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섞이면 진짜 딱 밀착력이 좋은 느낌의 그런 쫀쫀한 파운데이션이 되거든요.
 물론 색상이 원래처럼 예쁘지는 않은데 버버리 파운데이션이 가지고 있는 살짝 그 톤다운된 느낌을 중화시켜 준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건 단독으로 쓸 때보다 다른 파운데이션들, 매트하거나 지나치게 밀착력이 좋은 것들이랑 섞어 쓸 때 더 나아요.


 


 
 나스 라이츠 리플렉팅 파우더 루스 타입

 프레스드를 살까 루스를 살까 엄청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소하님 조언도 있고 해서 루스로 사서 엄청 만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메포 HD도 있었고 이니스프리 노세범도 당연히 있었죠. 그런데 이게 제일 낫더라구요.
 진짜로 파운데이션의 피니쉬를 덮어버리지 않는 파우더예요. 보통은 파우더 처리를 하면 다들 보송보송, 파우더리해지잖아요.
 저도 중지성 쪽에 속하는 피부라서 파우더 처리를 꼭 해 주고 티존 부위나 유분 많은 곳에는 좀 많이 처리하는 편인데, 보통 그러면
 그 부분이 매트해지면서 광이 없어져서 굉장히 평평하게 느껴져요. 얼굴에 디멘션이 사라지는 거죠.

 그런데 이 파우더를 쓰면 그 현상이 훨씬 덜해요. 막 발랐을 때는 피부가 좋아보이는 편은 아닌데 시간이 한 삼십분?만 지나도
 (이런 계절에는) 딱 어우러지면서 예쁜 피니쉬를 보여주는 그런 파우더예요.
 무엇보다도 이게 제일 좋은 이유가 진짜 'transparent'하기 때문인데 무슨 뜻이냐면 컬러 아이라이너를 사용했을 때, 파우더 제품을
 이용해서, 즉 아이섀도우라든지 이런 투명 파우더를 이용해서 셋팅해 주지 않으면 번짐이 굉장히 심해요.
 게다가 컬러 아이라이너가 색이 비비드할수록 진짜 보기 싫어지기 때문에 꼭 해 주셔야 하는데 아이섀도우의 경우에는 솔직히
 아이라이너랑 같은 컬러로 사기도 힘들고 그럴 수도 없기 때문에 투명 파우더를 보통 사용하시는 게 편하고 좋거든요.
 그런데 메포 HD같은 경우에는 아이라이너의 색을 살짝 바꿔버려요. 이니스프리 노세범도 그렇구요. 좀 탁한 느낌으로.
 하지만 이 나스 라이츠 리플렉팅 파우더는 그런 현상이 정말 "현저히" 적어요. 그 아이라이너 위에 투명 파우더를 얹었을 때 나는
 탁한 느낌이 진짜 최소화된 게 보이거든요 제 눈에는! 그래서 컬러 아이라이너를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ㅋㅋㅋ







  나스 멀티플 코파카바나 & 에코툴즈 브러쉬

 음, 하이라이터 잘 안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C존 하이라이터는 가능하면 하는 편입니다.
 광대가 부각되어 보이기는 한데 그만큼 또 예쁘기도 하고 그 부분이 빛나야 피부가 좀 좋아보이는 것 같아서-_;
 지금까지는 이 코파카바나를 그냥 얼굴에 대고 바르거나 손가락으로 두드려 발라서 별로 활용도가 좋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파운데이션을 제외하면 브러쉬로 메이크업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그게 더 퍼포먼스가 좋고요 제 눈엔.
 아무튼 그래서 사 놓고 일 년간 1cm가 뭐지, 5mm도 못 썼는데 요즘 팍팍 써주고 있어요. 이게 다 에코툴즈 브러쉬 때문!

 뱀부 6피스였던 거 같기도 한데, 인조모라 막 폼클렌징으로 빨아가면서 사용할 수도 있고 해서 좋더라구요.
 코파카바나 자체도 과한 하이라이터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드는 조합이기도 해요.






 VDL 길리안 컬렉션 길리안 색상

 지금은 VDL 마크가 모두 사라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립제품 이렇게 써 본 거, 디올 립글로우 이후로 처음이예요.
 나중에 다 쓰면 인증샷 찍어야지! 아무튼 적당히 촉촉하고(물론 엄청 촉촉하지는 않아요. 절~대로) 색도 예뻐서 잘 사용중.
 학원에 립제품만 10개가 있는데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예요. 게다가 확실히 입술에 색이 있어야 건강해 보이기도 하고요.





 헉헉 힘들다(..) 4월 FAVORITES를 5월 24일에 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랄게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제는 5월 FAVORITES랑 HITS & MISSES를 선정해야 할 때가 다가오네요(..)
 이번 5월에 진짜 새로운 제품도 많이 써 봤고 해서 읽을 거리가 풍부하실 것 같아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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